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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머니가 만들어주시던 국간장 맛이에요. 간장만 맛보면 약간 시금한 맛이 나는데 음식에 간하면 시큼한 맛...

작성자 네이****(ip:)

작성일 2021-02-12

조회 745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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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머니가 만들어주시던 국간장 맛이에요. 간장만 맛보면 약간 시금한 맛이 나는데 음식에 간하면 시큼한 맛이 사라집니다. 할머니 국간장 정말 어디에 넣어도 맛있는 요리로 변신해주었었는데 반갑넹ㅅ



(2021-02-11 14:28:2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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